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공의 알카미레스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'''너무나도 평범하고 뻔한 이능배틀물''' 1. 어디선가 본 듯한 이종족이 인류를 공격 1. 어디선가 본 듯한 조직이 이종족에 대항해 싸움 1. 어디선가 본 듯한 전개대로 주인공을 공격 1. 어디선가 본 듯한 복선대로 주인공의 여동생은 실제로는 적의 여동생인 게 판명됨 1. 어디선가 본 듯한 전개처럼 주인공을 남겨두고 여동생만 데리고 떠나는 적의 보스 1. 어디선가 본 듯한 이야기처럼 도와주는 아군 전사 등장 1. 어디선가 본 듯한 가면라이더처럼 자신의 능력을 각성하는 주인공 1. 어디선가 본 듯한 스토리로 적에 대항해 싸우는 주인공 1~5권까지 읽으면서 뒷내용이 너무나도 쉽게 짐작이 되고 전개되는 뻔한 내용을 가지고 있다.[* NT에서 나온 레벨리온도 천공의 알카미레스처럼 뻔한 [[클리셰]] 투성이었지만 나름대로 과학적인 이능과 이능 획득 과정, 결말 등으로 볼 만한데 비해서 천공의 알카미레스는 독창성이라고는 0.00000001%도 없다.] 딱 한가지 독창적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5권 완결날 때까지 주인공의 정체는 끝까지 설명 안 되는 [[맥거핀]] 설정이 있다는 것 정도? ~~이건 독창적이 아니라 복선 미회수인 거잖아~~ 후에 [[NT노벨]]로 나온 [[거짓의 드라군]]과 [[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]]도 이 분 작품이다. 그런데 비블리아의 현황을 볼 때 [[격세지감]]이 떠오르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상당히 발전한 모습을 보인다. 결국 2011년 [[절판]]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